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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lcome.

"The Storyteller's Eye" is a place where I connect storytelling with the "I." To get a feel for how do I that, start here with the organized worldview. Also, here is a page listing the recommended resources, pertinent to the worldview, outside of this website. And here are the relevant terms.

Posts on this site appear in English and Korean--not always simultaneously. This allows me to write raw first, translate second. By the end of the month, all posts are translated into the other language. On the last day of the month, a roundup newsletter is sent to subscribers.

Presently, the top menu is organized like this:

• Home
• Start Here: You are on this page, right now.
• ☉ ENG ☉: a collection of "worldview" + "in practice, in practice" posts in English. They form twin pairs with their respective ☉ KOR ☉ counterpart.
• ☉ KOR ☉: a collection of "worldview" + "in practice, in practice" posts in Korean. They form twin pairs with their respective ☉ ENG ☉ counterpart.
• ☀︎ ✍︎ ☼: a collection of posts that aren't directly about the theory or how-to of The Storyteller's Eye worldview. Bilingual.
• All: a view that allows you to see every post on this site.

For additional navigation options, take a look at the list of tags.

I hope this place becomes a dot in your process of enjoying and unfolding life.

-Ithaka O./한아임

🇰🇷 환영합니다.

"이야기꾼의 눈"은 제가 이야기하기를 '나'와 연결하는 곳입니다. 저의 방식이 어떤 느낌인지 알고 싶으시면, 여기서 정리된 세계관으로 시작하세요. 또한, 이 웹사이트 외부에 있되, 세계관과 관련 있는 추천 자료를 정리한 페이지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관련 용어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의 포스트는 한국어와 영어로 쓰이는데, 늘 동시에 등장하는 건 아닙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저는 먼저 날것을 쓰고, 나중에 번역을 할 수 있습니다. 월말까지는 모든 포스트들이 짝이 되는 언어로 번역됩니다. 한 달의 마지막 날에는 해당 달의 포스트를 정리한 뉴스레터가 구독자들에게 전송됩니다.

현재, 상단 메뉴는 다음과 같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 Home: 메인 페이지.
• Start Here: 그대가 지금 보고 있는 "여기서 시작하세요" 페이지.
• ☉ ENG ☉: 영어로 된 세계관 + 실전 중 실전 포스트 모음. 이 포스트들은 자기의 ☉ KOR ☉ 짝과 쌍둥이를 이룹니다.
• ☉ KOR ☉: 한국어로 된 세계관 + 실전 중 실전 포스트 모음. 이 포스트들은 자기의 ☉ ENG ☉ 짝과 쌍둥이를 이룹니다.
• ☀︎ ✍︎ ☼: '이야기꾼의 눈' 세계관의 이론이나 방법을 직접적으로 다루지 않는 포스트 모음. 2개국어.
• All: 이 사이트의 모든 포스트들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뷰.

추가 내비게이션 옵션이 필요하시면 태그 목록을 둘러보세요.

이곳이 그대가 삶을 누리고 펼치는 과정에서 들렀다 가는 하나의 점이 되길 바랍니다.

-Ithaka O./한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