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점에 나타난 문제들의 목록을 작성하세요.
실전

시점에 나타난 문제들의 목록을 작성하세요.

원치 않는 시점 특화를 용해하는 과정은 묘사하기에 간단합니다: 1. 이야기꾼에게 문제를 가져간다. 2. 이야기꾼이 그대와 함께 그 문제를 바라본다. 3. 문제가 녹아나간다. 왜냐하면 그녀가 바로 그대라는 것을 깨닫게 되니까. 이야기꾼은 그대다.그대는 그저 잠시 아바타와 좀 더 진하게 동일시되었던 것뿐이다. 하지만 이를 실천하기는 그리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우선, 스스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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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적 탈특화가 의식적 특화보다 더 쉽습니다.
시점

의식적 탈특화가 의식적 특화보다 더 쉽습니다.

제 관찰과 경험에 따르면, 초반에는 원치 않는 영감으로부터의 의식적 탈특화가 원하는 영감으로의 의식적 특화보다 더 쉽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예를 들자면, ‘나는 머저리다’로부터 의식적으로 탈특화하는 것이 ‘나는 천재다’로 의식적으로 특화하는 것보다 쉽단 뜻입니다. 왜냐하면, 시점이 ‘나는 머저리다’로 가득하면 새로운 영감이 페이지에 닿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흰 페이지에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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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는” 느낌.
마인드셋

“그냥 아는” 느낌.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이미 주요 시점 특화를 몇 개 고려/승낙하신 상태입니다. 이를테면: * 나는 이 아바타이지만, 또한 이야기꾼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야기이자 그 안의 전부다). * ‘외부’ 환경은 내 아바타와 그 몸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어 있지 않다. * 반대되는 것들은 서로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실 서로의 존재를 증명한다. 하지만 관찰과 경험에 비추어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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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less days/사진 없는 날.
Seoul/서울 2024-03~06

Picture-less days/사진 없는 날.

🇺🇸 On picture-less days, I'm working on this book. 『누아르 어바니즘: 현대 도시의 디스토피아적 이미지들』. (Original English title: Noir Urbanisms: Dystopic Images of the Modern City.) 🇰🇷 사진이 없는 날에는 이 책 작업중이다. 『누아르 어바니즘: 현대 도시의 디스토피아적 이미지들』. (본래의 영어 제목: Noir Urbanisms: Dystopic Images of the Moder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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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되고 상대되는 것들의 사용에 대한 추가 내용 + 유용한 시점 특화.
시점

반대되고 상대되는 것들의 사용에 대한 추가 내용 + 유용한 시점 특화.

지금까지 이 세계관의 다양한 측면을 다뤘습니다. 몇 가지 핵심을 요약하고 더 상세히 설명하자면: * 아바타에게는 무언가가 부정적일 수 있으며, 그러한 무언가에는 부정성이 허락되어야 한다. * 동시에, 이야기꾼은 아바타의 모든 것을 필연적이며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받아들인다. * 또한 아바타 수준에서조차, 부정성이 없었더라면 아바타는 긍정성을 어떻게 경험해야 할지 알 수가 없었을 것이다. 따라서, 아바타가 부정적이라고 받아들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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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꾼에게 분개한 상태는 좋은 시작점입니다.
마인드셋

이야기꾼에게 분개한 상태는 좋은 시작점입니다.

이전 포스트에서, 지금까지 선보인 이야기꾼이라는 아이디어가 분노, 좌절, 억울함 등의 반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반응은 대개 바람직하지 않다고 간주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반응은 매우 좋은 시작점입니다. 또한 제 생각에는, 처음에 '이야기꾼의 눈' 같은 세계관을 접할 때 우리가 택하게 될 확률이 높은 길입니다. 우리 대부분은, 자기가 소설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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