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 Caramel/카라멜.

2024-04: Caramel/카라멜.

🇺🇸 I’ve never had a month as great as this month. I did absolutely nothing and I did absolutely everything. Everything I did, I did spontaneously. Nothing was forced. I could’ve just as well done nothing if that had felt right—and the result would’ve been the same.

Never before have I felt that everything is perfect, was perfect, and will always be perfect. And I’m not even trying to feel this way.

I love my friends, I love my work, and I know for a fact that everything always works out for me. I knew this would happen, because the theory of this worldview (and similar worldviews that talk about the same thing in different words) is bulletproof. But darn, to actually live this is even more amazing. Even when things go “wrong,” they’re goddamn perfect. They’re simply like obstacles in a fun story.

All of this month’s posts are here.

Life is sweet.


🇰🇷 이번 달만큼 좋았던 달은 지금껏 없었습니다. 저는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절대적으로 모든 걸 했습니다. 제가 한 모든 것은 저절로 하게 된 일이고, 아무것도 억지로 한 게 없었습니다. 만약 아무것도 안 하는 게 딱 맞게 느껴졌더라면 그렇게 했을 거고, 결과는 똑같았을 겁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고, 완벽했고, 앞으로도 완벽할 거라고 느낀 건 요즘이 처음입니다. 심지어 이렇게 느끼려고 노력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의 친구들을 사랑하고, 저의 일을 사랑하고, 모든 건 제게 좋게 풀린다는 것을 사실로서 알고 있습니다. 이 세계관의 이론이 (그리고 같은 것에 대해 다른 말로 이야기하는 비슷한 세계관들의 이론들이) 워낙 방탄이라, 이렇게 될 걸 알고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와우, 실제로 이렇게 산다는 건 훨씬 더 어메이징하네요. 일이 ‘잘못’되어도, 망할, 완벽하도다…! 그저 재밌는 얘기의 장애물 같은 거니까요.

이번 달의 포스트는 전부 여기 있습니다.

인생은 달콤합니다.

이만 총총,
아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