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 Coffee/커피.

🇺🇸 As I write this, I find myself in the republic of cafes. At every corner of every neighborhood in the whole entire city, there are cafes. You cannot walk a block without encountering at least one of them. My attempt to stay away from coffee has been, once more, a big fail.

However, much is being accomplished at such cafes. Related to that, if you happen to be in Seoul on Saturday, April 13th, the book talk for “누아르 어바니즘” (original title: Noir Urbanisms) is happening then. (Page is in Korean.) Consider signing up!

All of this month’s posts are here.

I hope you’re having a delightful spring.

Cheers,
Ithaka.

🇰🇷 이것을 쓰는 지금 저는 카페 공화국에 와 있습니다. 온 도시의 모든 동네의 모든 코너에 카페가 있습니다. 카페를 맞닥뜨리지 않고서는 단 한 블록도 걸어다닐 수가 없습니다. 커피를 끊으려 했던 제 시도는 이번에도 역시나 대실패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카페에서 많은 것들을 이루고 있지 뭡니까. 이와 관련하여, 혹시나 4월 13일 토요일에 서울에 계시다면, “누아르 어바니즘”의 북토크가 그날 펼쳐집니다. 참여 신청을 고려해주세요!

이번 달의 포스트는 전부 여기 있습니다.

신나는 봄을 보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이만 총총,
아임 드림.